지역뉴스당진
당진시,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대규모 집회 우려17일 김홍장 시장 브리핑 통해 방역수칙 준수 및 집회 참가 자제 호소
김병진 기자  |  ohappy1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7  09:14: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당진시,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 대규모 집회 우려

당진시가 오는 19일 예정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방역수칙 준수와 타지인의 집회 참가 자제를 호소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1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경찰 측은 이번 집회가 지난 8·15 광화문 집회 이후로 가장 큰 규모의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당진시에서는 이번 집회가 지역 감염으로 이어져 그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당진의 지역 사회에 사회적·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주지 않을까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집회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척도라 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떠한 권리나 가치보다 우선 될 수 없다”는 당진시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1m이상 거리두기,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과 같은 핵심 방역수칙은 물론 모든 방역수칙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타지인의 집회 참가를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방역 관리 인원 선정과 배치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11월 1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앞에서 울산, 순천 등 타지 조합원을 포함한 전국금속노동조합원 약 2500여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김병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