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시, 올해 국비 확보액 최고 ‘반납액 최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8  10:49: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선 결과, 올해 역대 최고액을 확보한 반면 확보된 국비를 반납한 액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확보한 국비는 2076억원, 2017년 4860억원, 2018년 1955억원, 2019년 5800억원, 올해는 9519억원을 확보해 지난 5년 내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반면 확보한 국비를 사용하지 않고 반납한 액수는 2016년 238억원, 2017년 260억원, 2018년 102억원, 2019년 127억원, 올해는 3억9000만원에 불과하다.

올해 최고 액수의 국비를 확보한 것은 지난해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장과 각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예산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관련 26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4147억원, 환경부 26개 사업 877억원, 산림청 7개 28억8500만원, 농촌진흥청 3개 사업 11억5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3개 40억9300만원,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각각 1개씩 367억9300만원 등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 중앙부처를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올해 △제4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비 717억원 △삼룡천 및 지류소하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90억원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357억원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912억원 △스타트업파크조성사업 600억원 △봉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167억원 등 굵직한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정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비확보는 필수적이고, 내년도 국비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중앙부처를 꾸준히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또 “하반기에도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국회를 찾아가 예산심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내년도 정부예산 1조원 이상 확보가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