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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허가과 출범 후 공장 등록과 설립승인 크게 단축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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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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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지난 2016년 허가과를 신설했다.

이에 공장등록과 공장설립 승인 등이 법정처리기한보다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발행위 관련 무료상담창구 운영으로 민원인들에게 한 해 평균 110건 이상 상담을 통해 민원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업허가팀과 개발허가팀, 전용허가팀으로 출범했다.

2018년 조직개편으로 전용허가팀이 농지전용팀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산지전용팀, 점용허가팀, 공장건축허가팀이 추가되면서 6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법정처리기한인 7일짜리 공장등록 처리일수를 보면 1493건을 1.87일만에 처리해 68.5%의 단축율을 보였다.

공장설립승인도 법정처리기한이 20일짜리를 1123건 처리하면서 13.7일만에 처리해 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공장건축허기팀이 투입되면서 공장설립승인 단축율이 20%대에서 30%대로 크게 단축됐고, 민원접수 처리진행 과정도 대행업체와 민원인에게 문자로 신속하게 통보해 줘 행정의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행위 관련 무료상담창구를 운영해 공장설립과 개발행위, 농지·산지 전용, 도로점용, 도로굴착 등 개발행위 전 분야에 대해 지난 5년동안 상시상담 342건, 정기상담 191건 등 모두 533건을 상담했다.

2017년부터는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무료상담창구를 운영해왔고, 올해부터는 시청 1층에 첫째와 셋째 목요일 정기 상담창구를 운영해 민원인들의 개발행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강재형 허가과장은 “공장설립 승인 시 각 팀의 업무담당자가 동시에 합동으로 현지출장을 통해 처리기간을 단축해주고 있다”며 “공장 설립 인·허가 민원 접수 시 법정 처리기한 내에 최대한 단축해 처리해 줄 수 있도록 각 팀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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