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천안시
천안 시내버스 이용객 수 지난해 대비 40%정도 감소 전망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0  10:42: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지역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지난 2월 코로나 19 발병과 이어지는 재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과 비교하면 60%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월 19일 코로나 19 발병 이후 같은 달 28일까지 불과 10일 동안 천안지역 시내버스업계의 수익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4282만원에서 7억9728만원으로 35.8%인 4억4554만원이 줄었다.

이 같은 현상은 바로미터가 돼 지난 8월까지 같은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당시 시내버스 3사는 24개 노선에 운행 중인 241대의 차량을 19개 노선, 107대로 55.6%를 줄여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시와 협의에 나선 바 있다.

시는 결국 지난 3월 10일부터 22개 노선 시내버스에 대해 운행횟수를 감회하며,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 23일부터 정상운행하기로 결정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재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이용객 감소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시내버스 승객 수는 1833만9730명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까지 한 달 평균 이용객 수는 229만2466명으로 올해 나머지 4개월에 대입하면 2750만 정도가 시내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3990만39명에 비하면 68.9% 수준, 2018년 3825만7277명에 비해도 67.1%에 그치고 있을 정도로 이용객 수 감소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용객 수가 감소하면서 1차∼3차 환승객 수도 지난 8월까지 373만6091명으로 한 달 평균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의 64.1%, 2018년의 63.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용객 수나 환승객 수가 감소한 것은 일반인 환승의 경우 70%대를 보이고 있지만, 미 등교로 인한 학생이나 65세 이상 노인들이 건강을 염려해 야외활동을 자제하면서 60%대에 그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발병과 재확산으로 인한 등교금지와 시민들의 이동이 급감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버스 운행을 감축하기도 했다‘ 며 “악재가 겹쳐 이용객 수가 지난 2∼3년전 보다 40% 정도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지역에는 새천안교통에 139대, 보성여객 147대, 삼안여객 127대 등 407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에 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