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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벼 쓰러짐 피해복구 작업 구슬땀203특공여단 장병 200여명 참여 총 10㏊ 복구 지원
이태영 기자  |  lty-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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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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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면, 벼 쓰러짐 피해복구 작업 구슬땀

세종시 연기면이 지난 15~16일 203특공여단 장병 200여명의 도움으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면내 농가 대상으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실시된 곳은 고령화 및 사고 등으로 자체 복구가 어려운 농가들로 면적으로는 총 10㏊에 이른다.

잇따른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후에도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에 하지 못하던 피해 농가에서도 연기면과 203특공여단 장병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 박석근 연기면장은 “203특공여단이 복구를 지원하는 든든한 모습에 태풍에 피해 입은 마음까지 치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특공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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