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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내년에 구직자 수요에 맞는 시책 ‘다양’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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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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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1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내년도에 일자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와 e-캘린더 제작, 맞춤형 일자리 특강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게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와 아이디어를 방문과 우편, 이메일을 통해 공모하고, 해당부서와 외부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거쳐 우수한 아이디오는 일자리 정책에 반영한다.

공모분야는 △창업 및 스타트업 관련 일자리 △천안특화형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기타 일자리 창출관련 제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사업 안내 홍보책자로 발간하고, 이 내용을 ‘일자리 e-book’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시 홈페이지와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일자리 e-캘린더 메뉴를 신설해 구인구직 일정 및 행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기로 했다.

문화강좌 수강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일반경비원과 건설안전관리자, 요양보호사, 세무회계, 지게운전기능사 등 교육 소요시간이 비교적 짧고 취업이 용이한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내년에 확대 운영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124개 기업에 330명의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우수콘텐츠기업 창의 인재청년 플러스 사업’과 ‘일본 수출규제대응 경쟁력 강화사업 청년채용지원사업’ 및 ‘지역경제활성화 선도기업 청년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정희 일자리창출팀장은 “내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를 제안, 발굴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지역민과 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고용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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