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의회
천안시의회, 민주당 ‘통합당에 호의적'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1  12:26: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의회 전경

천안시의회의 여대야소 정국이 2∼4일 열리는 제235회 임시회 기간 동안 있을 부의안건 발의와 참여의원 수를 통해 극명하게 세(勢)가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과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같은 당 소속의원을 포함해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동참 여부에 숫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소수당인 통합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우에도 발의자로 많은 동참을 해 줘 오히려 야당의 체면을 살려주고 있다.

제8대 천안시의회 의원 비율은 민주당 16명, 미래통합당 의원은 9명으로 표 대결로는 어떤 사안도 이길 수 없는 구조다.

제235회 임시회에 상정된 부의안건은 경제산업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모두 각각 3건씩 이다.

야당인 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정보화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행금 의원)은 발의자 15명 중 8명 △천안시 지역아동센터운영및지원에관한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이준용 의원)은 17명 중 12명이 찬성했다.

또 △천안시하수도사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영진 의원) 19명 중 13명 △천안시상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영진 의원)은 19명 중 12명은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동참해줬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대 표발의한 △천안시조례사후입법평가 조례안은 발의자 18명 중 3명 △천안시동물보호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16명 중 3명 △천안시취약계층 주거환경지원조례안은 21명 중 5명이 찬성했다.

또 △천안시 명예시민증수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5명 중 4명 △천안시 거주외국인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0명 중 2명만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동참했다.

특이한 것은 민주당 박남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저장강박의심기구지원 조례안은 같은당 소속 의원 5명만이 발의에 동참했고 △천안시상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같은당 의원 5명만이 발의에 동참해 전체 발의 건수 12건 중 10명 이하 발의자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2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