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국대병원 유원상 교수, 갑상선 결절 초음파로 발견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16:00: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유원상 교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내분비대사내과 유원상 교수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유원상 교수는 ‘과기능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 특징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대한갑상선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과기능 갑상선 결절이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을 과잉 생산해 갑상선 항진증이 발생한다. ‘과기능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항진증시 감별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갑상선 스캔 검사가 없는 1~2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단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유 교수는 연구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초음파로 ‘과기능 갑상선 결절’의 특징을 분석해 갑상선 항진증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초음파 검사를 시행했을 때 2.6cm 이상 크기의 혈류 분포가 증가된 낭성 등에 코성 결절이 있으면 ‘과기능 갑상선 결절’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기본적인 1차 의료환경에서도 초음파로 쉽게 ‘과기능 갑상선 결절’을 의심하고 진단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정문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1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