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서산태안
태안군, 코로나19 6번 확진자 발생 ‘지역 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근흥면 거주 70대 1명 확진, 감염경로 및 동선 역학조사 중
권환철 기자  |  khc-2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4  14:53: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태안군, 코로나19 6번 확진자 발생 ‘지역 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태안군은 코로나19 6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과 방역당국은 근흥면에 거주하는 70대 한 명이 인후통·기침·발열 증세를 보여 지난 22일 저녁 군 보건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오전 9시 30분 양성 판정됐다고 밝혔다.

6번 확진자는 24일 오후 천안의료원으로 후송 조치됐으며 함께 생활한 배우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에 따르면, 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감염경로 및 공개가능한 동선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확진자 발생 즉시,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군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렸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4일 오후 서면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고 유흥주점·노래연습장·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며“군민 여러분께서는 실내를 비롯해 실외에서도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여파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군과 당역방국,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권환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골1길 17 (203,원진휴먼빌)  |  대표전화 : 041-581-3007  |  팩스 : 041-581-3008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1
간별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 6. 18  |  발행일 : 2014. 6. 24  |  발행인 : 정문교  |  편집인 : 권환철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문교
Copyright © 2020 뉴스앤충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