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 5명 감염관련 직원 1천명 긴급 검사…광화문 집회·교회와는 무관
정문교 기자  |  moongyo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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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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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천안병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지역 151,152,153,154,155번 확진자가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으로 확인됐다.

24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하 천안병원)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진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직원 1000여 명이 긴급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출근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병원은 즉시 병원 내시경실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직원 2600여 명 가운데 1000여 명에 대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긴급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증상이 의심되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8·15 광화문 집회나 사랑제일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시 메뉴얼에 따라 모든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 지침에 따라 입퇴원 및 병원 시설에 대해 운영 전반에 대한 가동과 중단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며 "관련 시설폐쇄와 방역, 직원들의 근무제한 및 격리조치 등 예방적 선제 조치들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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