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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여름철 가축 고온피해 예방폭염대비 축사지붕 열차단 사업추진을 통한 가축 고온피해 예방 기여
권환철 기자  |  khc-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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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0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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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여름철 가축 고온피해 예방!

서산시가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에 의한 가축의 고온 피해에 대비코자 폭염 대비 축사 열 차단 시범사업을 추진해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말 충남농업기술원 공모사업에, 원예 시설하우스에서 사용되는 차광 계폐 시설과 스프링클러를 축사지붕에 적용·설치하는 아이디어를 신청해 시범사업으로 확정됐다.

사업대상은 한우 100두 또는 젖소 50두 내외 농가로 올해 1월 접수 및 현지조사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해 실시했다.

사업비는 농가당 1,500만원씩 총 7.5000만원이다.

소 축사는 지붕이 선라이트 필름으로 여름철 고온에 의한 피해가 심하다.

특히 축사온도가 30℃를 넘을 경우 사료 섭취 저하에 따른 증체 및 임신율 저하가 나타나고 젖소의 경우 착유량이 10% 이상 감소 돼 문제를 야기한다.

본 사업으로 축사 내부온도가 3℃ 정도 저감돼 소 생산성 저하 방지 등 농가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시는 11월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효과가 입증될 경우, 이후 농가 수요를 파악해 자체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윤규 축산과장은 “이번 시험사업은 처음은 운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을 신속히 접목해 미래지향적인 축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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